BBMB, 펀자브와 하리아나의 홍수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댐에서 과잉 물을 방출하지 않을 것 : The Tribune India

May 20, 2023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에페이퍼

로그인 / 등록

ㅏ-

A+

업데이트 날짜:2023년 7월 13일 오전 12:28 (IST)

바크라댐의 모습. 트리뷴 파일

트리뷴 뉴스 서비스

비제이 모한

찬디가르, 7월 12일

Bhakra Beas 관리위원회(BBMB)는 Punjab 및 Haryana의 홍수 피해 지역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Sutlej 및 Beas의 Bhakra 및 Pong 댐에서 과잉 물을 방출하지 않을 것입니다.

BBMB 관계자들과 펀자브(Punjab), 하리아나(Haryana), 라자스탄(Rajasthan), 히마찰프라데시(Himachal Pradesh), 델리(Delhi) 회원국 대표들로 구성된 특별 기술 위원회 회의가 오늘 개최되어 이 문제가 논의되었습니다.

BBMB는 파트너 국가의 요구 사항 이상으로 물을 방출하지 않았지만 7월 11일 관련 주 당국에 19,000큐섹 외에 7월 13일 바크라에서 추가로 16,000큐섹의 물이 방출될 것이라는 통신이 전송되었습니다. 일상적으로 풀려나고 있습니다.

펀자브 주는 현재 저수지의 수위가 최고치보다 훨씬 낮고 주의 여러 곳의 강과 하천이 부어오르는 상황에서는 댐에서 추가 물을 방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움직임에 반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댐의 위치를 ​​검토하고 펀자브(Punjab) 및 하리아나(Haryana) 하류 지역의 취수 위치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BBMB 회장 Nand Lal Sharma는 이와 관련하여 주 당국과 일상적인 조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3~4일 후에 상황을 검토하고 그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월 12일과 마찬가지로 Bhakra 댐의 수위는 전체 저수지 수위인 1,680피트에 대해 1628.72피트로 기록되었으며, Pong의 수위는 각각 최고치인 1,390피트에 대해 1,363.96피트였습니다.

BBMB에 따르면 이 저수지의 위치는 여전히 Bhakra에 40%, Pong에 31%의 빈 용량이 있어 향후 댐에서 필요할 경우 대량 유입을 흡수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제공하기 때문에 편안합니다.

지난 나흘간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동안 바크라댐에는 무려 445만37큐섹(10억8800만㎥)의 물이, 퐁댐에는 약 62만5554큐섹(15억3000만㎥)이 흘러들었다.

댐에 이러한 엄청난 물의 유입으로 인해 Bhakra 댐의 수위는 지난 4일 동안 22.1피트, Pong 댐의 수위는 25.09피트 상승했다고 Sharma는 말했습니다.

폭우로 인해 강이 범람하고 홍수가 발생했으며 인도 북부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엄청난 양의 물은 저수지 내에 저장되어 댐 하류의 홍수 물이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Sharma는 몬순 시즌이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9월 말까지 계속될 것이며 향후 그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BBMB는 앞으로 며칠 동안 통제된 방식으로 댐의 방출량을 늘려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Bhakra Beas 관리위원회 BBMB

ㅏ-

A+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지금까지 139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지역 DSP가 이끄는 3개의 SIT가 투자되었습니다.

Gurugram을 Haryana의 얼굴이라고 부르는 Inderjeet Singh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영국 국회의원은 에어 인디아 항공편을 타고 암리차르에 도착했습니다.

비슈누푸르 지역은 아침부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바라나시 지방법원 명령은 7월 21일에 내려졌고...

모두보기

현재 찬디가르에서 발행되는 트리뷴은 1881년 2월 2일 라호르(현재 파키스탄)에서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공공 정신을 지닌 자선가인 Sardar Dyal Singh Majithia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4명의 저명한 인물이 수탁자로 구성된 신탁에 의해 운영됩니다.

북인도에서 가장 큰 영어 일간지인 The Tribune은 어떤 종류의 편견이나 편견 없이 뉴스와 견해를 게시합니다. 선동적인 언어와 당파심보다는 절제와 절제가 신문의 특징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독립신문입니다.